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에피소드 13
제임스 폴리
감독
데이비드 펜처
감독
케빈 스페이시
프랜시스 앤더우드(프랭크)
로빈 라이트
클레어 앤더우드
마이클 조셉 켈리
도그 스탠퍼
크리스텐 콘니리
크리스티나
줄거리 요약：
레이첼은 신분을 숨기고 혼자 살며 슈퍼마켓과 바에서 일한다. 돈으로 새로운 신분을 산다. 더그는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로 가서 개빈을 찾아 폭행하고 레이첼의 행방을 알아낸다. 클레어는 여전히 마지못해 프랭크와 함께 아이오와 주에서 전력을 다해 선거 운동을 한다. 밤에 클레어가 샤워를 하던 중 갑자기 뛰쳐나와 일하고 있는 프랭크에게 자신과 잠자리를 하자고 한다. 프랭크는 어리둥절해한다. 클레어는 프랭크의 뺨을 두 번 때리며 자신을 강제로 안으라고 요구한다. 프랭크는 그녀를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눕히고 막 안으려는데 (도기 스타일), 클레어가 몸을 뒤집어 자신을 보면서 안으라고 요구한다. 프랭크는 할 수 없었고, 클레어는 "그럴 줄 알았어."라고 말한다. 프랭크는 그녀에게 다른 방을 마련해준다. 클레어는 워싱턴으로 돌아오고 프랭크는 아이오와 주에서 혼자 선거 운동을 한다. 예비선거 결과 발표까지 하루 남은 시점에서 프랭크와 던바의 선거 상황은 매우 긴박하며, 지지율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프랭크는 그녀가 돌아와서 함께 결과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클레어는 동의한다. 떠나기 전에 클레어는 토마스를 찾아가 헌혈 중 기절하기 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싶어 하지만 기억하지 못한다. 토마스는 그녀가 "혐오, 너희가 서로를 그렇게나 필요로 한다는 것에 대한 혐오"라고 말했다고 전한다. 프랭크는 클레어가 오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전화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그는 레이첼을 찾아 납치하고, 차에 태워 황량한 곳으로 끌고 가 구덩이를 파고 죽이려 한다. 그동안 레이첼은 계속 애원하고 더그는 내면적으로 계속 갈등하며, 처음에는 그녀를 풀어주지만 결국 죽인다. 아이오와 주 코커스 예비선거 결과: 프랭크가 간신히 승리한다. 던바는 첫 라운드에서 졌지만 여전히 투지가 넘친다. 프랭크는 클레어 없이 승리 연설을 해야 했고, 클레어가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댄다. 프랭크는 워싱턴으로 돌아와 클레어를 만난다. 둘은 격렬한 말다툼을 벌이고, 결국 프랭크는 클레어에게 내일 자신과 함께 뉴햄프셔 주로 날아가 다음 선거를 맞이해야 한다고 명령한다. 그러나 클레어는 가지 않기로 결정하고 프랭크를 떠나겠다고 한다. 마지막 장면은 프랭크가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클레어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미국
2015
13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