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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록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11화

제임스 폴리
제임스 폴리
감독
데이비드 펜처
데이비드 펜처
감독
케빈 스페이시
케빈 스페이시
프랜시스 앤더우드(프랭크)
로빈 라이트
로빈 라이트
클레어 앤더우드
마이클 조셉 켈리
마이클 조셉 켈리
도그 스탠퍼
크리스텐 콘니리
크리스텐 콘니리
크리스티나
줄거리 요약: 영부인 지위를 되찾은 클레어는 프랭크를 위해 여성 유권자 표를 얻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대중은 클레어에게 대체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프랭크에게는 여전히 의구심을 품고 있다. 그가 너무 권력에 굶주려 있으며 진심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작가 토마스는 책 집필을 위한 자료 수집을 위해 내내 동행한다. 프랭크는 다가오는 TV 토론회를 준비하며, 던바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한 공격 수단을 시뮬레이션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더그는 집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모든 휴대폰, 유선전화, 컴퓨터 통신이 울리기 시작한다. 또 다시 해커 개빈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이미 미국을 탈출했다. 안전하다고 확신한 개빈은 더그를 찾아와 레이첼이 죽지 않았으며 정확한 주소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 더그는 개빈이 보낸 레이첼 사진을 컴퓨터에서 보고서야 자신이 이전에 개빈에게 속았으며, 이전의 레이첼 사망 관련 자료가 모두 위조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이제 개빈은 더그에게 다른 해커 친구가 기소를 면하도록 도와달라고 요구한다. 에어포스 원 이륙 전, 프랭크와 재키는 토론회에서 던바를 겨냥한 전략을 세운다. 주요 전략은 던바의 경험 부족을 공격하는 것이다. 만약 던바가 클레어의 휴회 중 임명으로 반격하면, 프랭크는 재키에게 성차별로 반격하도록 지시한다. 재키는 이 점에 동의하지 않는다. 무대에서 다른 여성을 성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것은, 특히 프랭크가 참석한 상황에서는 재키에게 매우 불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프랭크가 던바의 자녀가 사립학교에 다닌다는 점을 비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재키는 반대한다. 재키의 약혼자 앨런의 자녀도 사립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재키는 위선자라고 비난받고 싶지 않고, 아이들을 어른들의 싸움에 끌어들이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프랭크는 이러한 전략을 고수하며, TV 토론회 일주일 후 재키가 선거에서 사퇴하고 프랭크를 지지한다고 발표할 것을 요구한다. 프랭크가 던바를 물리치고 아이오와 주 표를 얻은 후, 재키를 부통령 후보로 초청할 것이라고 말한다. 재키는 자신이 희생양에 불과하다는 것을 간파한다. 프랭크는 자신이 아직 아이오와 주로 비행 중일 때, 재키가 에어포스 원을 떠나자마자 던바에게 연락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재키는 프랭크의 전략을 그에게 역이용하여 던바가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도우려고 한다. 그리고 재키의 요구는 던바의 국방장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프랭크 식의 정치적 거래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고, 던바는 거절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재키에게 존경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11화 줄거리 (TV猫). 토론회 현장에서는 프랭크, 던바, 재키가 회장 중앙의 세 모퉁이에 나뉘어 서 있다. 각자의 개회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프랭크는 일자리 법안의 빛나는 성과를 통해 자신의 토론 기조를 다지고, 자연스럽게 직무 경험으로 전환하여 던바를 공격한다. 던바는 프랭크의 일자리 법안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점과 재임 기간 동안의 여러 실패 경험을 들어 반격하고, 이어서 국민 임금 인상, 빈부 격차 축소,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증가라는 자신의 견해를 제시한다. 재키는 자신이 주창하는 직장 내 남녀 평등 대우라는 견해를 제시한 후, 던바가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급여에 대해 전혀 걱정해 본 적이 없음을 지적한다. 토론 단계에서는 사회자가 각 후보에게 질문을 하고, 후보는 1분 이내에 답변하며, 이어서 5분간 후보들 간의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외교 정책 단계에서 프랭크가 받은 질문은 요르단 계곡에서 진행 중인 평화 유지 작전의 성공 여부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프랭크는 직접 답변하지 않고, 오히려 던바가 일자리 법안을 비판했던 부분에 얽매인다. 두 사람이 논쟁하는 동안 재키는 던바의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적절하게 제기한다. 던바는 클레어의 임명을 들어 반격하고, 재키는 계획대로 성차별로 반격한다. 다소 억지스럽긴 했지만, 던바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재키는 이 라운드에서 승리한다. 토론은 계속되어 각자가 자신의 질문에 답하고, 다른 두 상대와 서로 논쟁하며 자신의 견해를 입증한다. 두 번째 국내 정책 단계에서 사회자는 재키에게 질문한다. 프랭크는 일자리 법안을 가지고 있고, 던바는 최저 임금 인상을 원하는데, 재키의 경제 정책은 무엇인가. 재키는 구체적인 방안이 없었으며, 단지 남녀 평등과 임금 격차 해소만을 강조한다. 프랭크는 즉시 동의하며, 일자리 법안에도 유사한 조항이 있다고 말한다. 던바는 그러나 일자리 법안이 불법적으로 기금을 유용했다고 다시 지적한다. 하지만 던바는 프랭크와 재키의 연합 공세 속에서 피로감을 드러낸다. 재키는 이 틈을 타 던바의 선거 강령이 빈부 격차 축소인데, 정작 자신은 상속받은 막대한 유산으로 자녀들을 사립학교에 보낸다고 지적한다. 던바는 재키가 선거를 위해 자신의 아이들을 끌어들였다고 비난하며, 동시에 재키가 여성 후보의 자녀를 공격하는 것도 성차별이라고 지적한다. 이 반박으로 재키는 열세에 놓인다. 프랭크는 분위기가 좋지 않자, 나서서 재키를 위선자라고 비난한다. 그녀의 의붓아들도 사립학교에 다니기 때문이다. 재키는 프랭크가 약점을 잡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고, 잠시 말을 잇지 못한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11화 줄거리 (TV猫). 토론회 종료 후, 여론조사 결과 프랭크의 지지율이 던바를 역전하기 시작했으며, 재키에게는 상황이 가장 불리하게 나타났다. 재키는 프랭크를 찾아가 프랭크가 자신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명한다. 그러나 프랭크는 재키를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부통령이 되고 싶으면 자신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재키에게 여전히 감정이 있는 레미는 프랭크가 재키를 이렇게 대하는 것에 매우 분노하며, 프랭크의 독단적인 행동을 질책한다. 프랭크는 개의치 않았다. 그러나 이후 재키는 프랭크에게 교훈을 안긴다. 선거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후, 재키는 공개적으로 던바를 지지한다고 선언한다. 이로 인해 던바의 지지율은 다시 프랭크를 앞서게 된다. 레미는 재키가 자신의 선택을 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결정을 내린다. 프랭크를 떠나고, 권력에 오염된 이 장소, 백악관을 떠나기로 한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미국
2015
13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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