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Flow

icon/history
시청 기록

베터 콜 사울 시즌 4 에피소드 10 위너

밥 오든키르크
밥 오든키르크
지미 맥길
존athan R. 밴크스
존athan R. 밴크스
마이크 에르만트라우트
리아 시혼
리아 시혼
킴 웨클러
마이클 존 맥킨
마이클 존 맥킨
찰크 맥길
패트릭 패비안
패트릭 패비안
햄린 호와드
줄거리 요약: 베르너는 침실에 편지를 남겨 4일만 자리를 비우고 아내를 만나러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편지에는 또한 그의 부재 중에도 진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향후 프로젝트 일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마약상들의 잔혹성을 과소평가했고, 늙은 마이크는 그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마이크는 베르너가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공항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침착하게 분석했다. 그는 즉시 주변 도로와 가장 가까운 장거리 버스 및 기차역을 수색할 사람들을 보냈다. 그는 또한 베르너가 독일인 아내 마가레테에게 송금을 요청했던 것을 기억하고, 베르너가 은행에서 돈을 인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마이크는 은행으로 달려가 베르너가 아내의 오빠이며, 초기 치매와 당뇨병을 앓고 있고 오늘 약 없이 도망쳤다고 거짓 주장했다. 창구 직원을 속인 후, 마이크는 베르너가 한 시간 전에 돈을 인출하고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나쁜 것은, 거스 프링이 이미 소식을 받고 직접 도착했다는 것이다. 거스는 베르너의 아내 마가레테가 루프트한자 항공편에 탑승했으며 오전 9시에 덴버에 착륙할 것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그 시점에 누군가가 마가레테를 그들의 만남 장소까지 추적할 것이었다. 마이크는 거스의 사람들에게 베르너가 발견되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거스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 달라고 간청하며, 베르너가 아내를 만나기 전에 그를 찾아서 데려올 또 다른 기회를 요청했다. 거스의 허락을 받은 후, 마이크는 더욱 부지런히 조사했다. 그는 감시실에 베르너와 아내의 마지막 전화 통화 녹음을 요청했는데, 거기에는 온천 리조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각 온천 리조트에 전화한 후, 그는 마침내 베르너의 체크인 기록을 찾았다. 베르너에게 경고하지 않기 위해 마이크는 교환원에게 전화를 연결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호텔로 운전하던 중, 그는 누군가가 자신을 따라오는 것을 발견했다. 주차장을 능숙하게 이용하여 뒤따르는 차량을 따돌린 후, 그는 계속해서 호텔 방향으로 운전했다. 마이크를 따라오던 사람은 라로였다. 거스를 마지막으로 만난 이후로 그는 프라이드치킨 식당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었다. 오늘 그는 거스가 부하들을 데리고 급히 떠나는 것을 보았고, 은행 입구까지 따라갔으며, 그 후 마이크가 뭔가 긴급하게 설명하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큰 일이 일어난 것 같았다. 그는 마이크를 따라가 정보를 얻고 싶었지만 그를 놓쳤다. 포기하지 않는 라로는 은행으로 돌아왔다. 그는 마이크의 기만적인 기술이 없었으므로 총을 꺼내 창구 직원을 위협하여 마이크가 누군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로 역시 베르너가 묵고 있는 호텔을 찾아 즉시 교환원에게 베르너의 전화를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거스의 부하 중 한 명인 척했고, 전화 저편의 베르너는 실제로 속아서, 편지에 후속 작업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라로가 계속해서 질문하려고 할 때, 전화 저편에서 소리가 끊겼다. 베르너가 중요한 내용을 말하기 전에 마이크가 그를 막았던 것이다. 베르너를 공장 근처로 데려온 후, 마이크는 호텔에서의 그 신비한 전화 통화를 포함하여 거스에게 사실대로 보고했다. 거스는 그게 라로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베르너를 죽일 마음을 먹었다. 이 순간, 베르너는 아직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했고, 마이크에게 호텔로 돌아가 아내를 공항에서 데려오게 해 달라고 간청했다. 마이크의 심각한 표정을 본 후에야 그는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마이크가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에게 아내에게 전화해서 즉시 다음 비행기로 독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었다. 나머지는 마이크도 어쩔 수 없었다. 프로젝트는 마침내 완료되었고, 공장 아래에 거대한 지하 실험실이 건설되었다. 화학 교수 게일은 매우 흥분하여, 환기 시스템을 추가하고 일부 장비를 구입하면 이곳이 숨겨지고 효율적인 마약 생산 센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는 거스와 게일을 바라보더니 차가운 표정으로 돌아서 떠났다. 오늘은 공교롭게도 찰스의 사망 기념일이었고, 지미는 많은 변호사 동료들이 묘지에 꽃을 바치러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일찍이 찰스의 묘비 앞에 서서 눈물을 글썽이며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킴은 지미가 하루 종일 이 상태를 유지해야 했으므로 차 안에 간식과 커피를 준비했다. 이것은 그의 이미지를 바꾸는 첫 단계에 불과했다. 지미는 또한 익명으로 2만 3천 달러를 기부하여 대학에 찰스의 이름을 딴 독서실을 설립했다. 익명이었지만, 개회식에서는 손님들에게 이를 미묘하게 암시했다. 그 다음은 찰스 장학금이었는데, 지미가 직접 나서서 세 명의 우수 학생에게 수여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 항소 심리에서 지미는 찰스가 자신에게 남긴 편지를 꺼내 찰스의 말로 변호사 협회 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려 했다. 그러나 그는 잠시 생각을 바꾸어, 형 찰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진심으로 말했다. 찰스는 평생 동안 그를 자주 비판하고 꾸짖었으며, 마치 바보처럼 보였다. 그러나 매번 나중에 찰스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 점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서 지미는 자신은 결코 찰스만큼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없지만, 형의 성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지미의 말은 방청석에 있던 킴을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했고, 당연히 위원회도 원래 결정을 바꾸게 되었다. 심리 후, 킴은 지미가 위원회를 의기양양하게 비웃는 소리를 듣고, 이것이 지미의 또 다른 즉흥 연기였고, 방금 했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번 시즌 종료)

베터 콜 사울 시즌 4

미국
2018
10전화

선택 에피소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