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 콜 사울 시즌 1 에피소드 5: 알프스 목동 소년
밥 오든키르크
지미 맥길
존athan R. 밴크스
마이크 에르만트라우트
마이클 존 맥킨
첵 맥길
리아 시혼
킴 웨클러
패트릭 패비안
햄린 호와드
줄거리 요약：
앨버커키 경찰은 척이 이웃의 신문을 가져간 것에 대해 조사하러 찾아온다. 척은 돈을 남겨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모든 전자 기기를 끄기 전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결국 경찰은 강제로 진입한다. 한편, 지미는 '광고판 작업자를 구한 영웅'이라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유명해지고, 수백만 달러의 수임료를 받게 되지만, 고객이 지불한 현금에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것을 발견한다. 그는 또한 유혹적인 소리를 내는 변기라는 황당한 특허 소송을 맡지만, 노인 고객 사건만 승소하면서 김은 그에게 노인법을 전문으로 하라고 제안한다. 햄린은 척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의사 검사 결과 척의 '전자기 과민증'이 심리적인 문제임이 밝혀진다. 지미는 척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할지 망설이지만, 결국 병원이 아닌 집으로 데려가기로 선택하고, 척의 병세가 자극될까 봐 자신에 대한 뉴스 보도를 계속 숨긴다. 지미는 노인 권익 사건을 전문으로 전향하지만, 주차장 아저씨에게 명함을 준 다음 날 아저씨는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베터 콜 사울 시즌 1
미국
2015
10전화
